FREET

FREET GROUP

코스피 상장법인 프리티는 다각화된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내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설계합니다.

Investor Relations

미래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프리티 그룹의 주주 가치입니다.

인스코비, 31억원 규모 한전 AMI사업 수주 “스마트그리드 분야 재도약 기대”

inscobee
2022-07-25
9,134 Views

본문 내용

때이른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9만메가와트(MW) 돌파하며 지난해 최대 전력수요를 넘어선 가운데 인스코비가 수주를 확보하며 스마트그리드 분야 재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인스코비는 한전으로부터 31억원 규모 저압 AMI통신망 보강용 DCU 2 사업을 수주했다고 25 밝혔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찜통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력수요가 9MW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 27 이후 처음이다. 5 기준 지난해 연간 기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한 7 27 91141MW 넘어섰다.

 

인스코비는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부터 400억원 규모의 한전 AMI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있다. AMI 효율적인 전력망 관리를 의미하는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분야다. 정확한 전력 사용량을 파악해 전력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토대가 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 8 전력량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블랙아웃 우려도 커지고 있는 만큼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스코비는 스마트그리드 사업 수주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AMI관련 기술력과 지난 AMI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평가가 이번 수주로 이어진 이라 면서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앞으로 입찰이 예정되어 있는 한전 AMI 500만호 사업도 수주할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08년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국가 8대 신성장동력 사업에 선정하고 2010년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제2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관련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